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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두보」 탄생석 주얼리 뉴 버전, 수지와 함께~
Monday, Jan. 22, 2018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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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가 시그니처 컬렉션 '드봉 디디(Debon D.D)'의 2018년 뉴 버전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탄생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과 장수, 명예를 얻는다는 수호석을 테마로 한다.
「디디에두보」의 뮤즈로 활동중인 수지가 화보 속에서 착용한 새로운 드봉 디디는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이뤄진 D셰입을 보다 간결하고 시크하게 표현했다. 두 가지의 탄생석이 함께 있고, 360도 회전이 가능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디자인이 포인트다.
하나만 착용하면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롱 네크리스와 레이어드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디디에두보」의 뮤즈로 활동중인 수지가 화보 속에서 착용한 새로운 드봉 디디는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이뤄진 D셰입을 보다 간결하고 시크하게 표현했다. 두 가지의 탄생석이 함께 있고, 360도 회전이 가능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디자인이 포인트다.
하나만 착용하면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롱 네크리스와 레이어드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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