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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김용표 바이브레이트 대표 겸 총괄 디렉터
Tuesday, Jan. 16,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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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 필름, 컬처 마이스터!
지난 2015년 상반기 론칭해 단시간에 셀러브리티를 포함한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까지 사로잡은 브랜드, 바로 「바이브레이트」다. 처음 볼캡 등 헤드웨어 위주로 선보였던 이 브랜드는 차차 어패럴로 확장하다 최근 중국에서 진행한 패션쇼에서 키즈와 코스메틱 라인까지 영역을 넓혔다.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목표로 세운 ‘글로벌을 사로잡는 컬처 브랜드’로의 길을 걷고 있다.
「바이브레이트」의 스타일리시한 성장의 배경에는 김용표 대표 겸 총괄 디렉터가 있다. 패션 종사자라면 알 만한 2000년대 초 1세대 남성 온라인 브랜드 「로토코」의 론칭 멤버이자 모델이었고, 현재 뮤직비디오와 패션 커머셜 필름 제작 감독을 겸임하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그의 경험을 총망라해 선보인 것이 「바이브레이트」라는 것.
10년 넘게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패션 코드를 만들어 온 김 대표의 꿈은 ‘한국의 대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한국적인 것=국산=진부한 것’이라는 편견이 있던 시절 김 대표는 여러 번 고배를 마셨다. 그 경험과 자신의 영상 · 사진 작업에서의 영감을 토대로 「바이브레이트」를 론칭했다. 「바이브레이트」는 브랜드명에 담긴 의미처럼 진동과 파장, 그 에너지에서 오는 다양한 패턴과 감정을 표현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다. 10여년의 경험을 ‘갈아 넣은’ 만큼 한국의 브랜드로서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을 기점으로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월호 기사:
김용표 등 2018 라이징★스타 10!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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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상반기 론칭해 단시간에 셀러브리티를 포함한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까지 사로잡은 브랜드, 바로 「바이브레이트」다. 처음 볼캡 등 헤드웨어 위주로 선보였던 이 브랜드는 차차 어패럴로 확장하다 최근 중국에서 진행한 패션쇼에서 키즈와 코스메틱 라인까지 영역을 넓혔다.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목표로 세운 ‘글로벌을 사로잡는 컬처 브랜드’로의 길을 걷고 있다.
「바이브레이트」의 스타일리시한 성장의 배경에는 김용표 대표 겸 총괄 디렉터가 있다. 패션 종사자라면 알 만한 2000년대 초 1세대 남성 온라인 브랜드 「로토코」의 론칭 멤버이자 모델이었고, 현재 뮤직비디오와 패션 커머셜 필름 제작 감독을 겸임하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그의 경험을 총망라해 선보인 것이 「바이브레이트」라는 것.
10년 넘게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패션 코드를 만들어 온 김 대표의 꿈은 ‘한국의 대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한국적인 것=국산=진부한 것’이라는 편견이 있던 시절 김 대표는 여러 번 고배를 마셨다. 그 경험과 자신의 영상 · 사진 작업에서의 영감을 토대로 「바이브레이트」를 론칭했다. 「바이브레이트」는 브랜드명에 담긴 의미처럼 진동과 파장, 그 에너지에서 오는 다양한 패턴과 감정을 표현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다. 10여년의 경험을 ‘갈아 넣은’ 만큼 한국의 브랜드로서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을 기점으로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월호 기사:
김용표 등 2018 라이징★스타 10!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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