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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 中 광군제 등서 인기 전년대비 260% 신장

Tuesday, Dec. 19,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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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중국 광군제, 블랙데이를 통해 각각 180억원, 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04년 중국 진출 이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올렸으며 이번 행사로 전년대비 260% 증가한 매출액을 일으켰다.

특히 올해 광군제에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 ‘제이디닷컴’ 등을 통해 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 온라인 누적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81% 늘어난 13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는 브랜드는 「마인드브릿지」다. 중국은 2005년 진출했으며 국내와 달리 고급화, 고감도 전략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세에 힘입어 내년부터는 매장 56개를 늘려 총 552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내년에는 O2O서비스를 도입해 중국 내에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성공 요인으로는 중국 패션 시장에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는 추세고 우리는 이 시장을 선점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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