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롱패딩 인기 뜨겁다! 품절 임박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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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3 ∙ 조회수 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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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가 롱패딩 훈풍을 제대로 탔다. 올해 첫 선을 보였던 롱마스터 다운 점퍼시리즈가 4만장의 초도물량 중 60% 이상 팔리며 2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솜털과 깃털 비율을 8:2로 구성, 보온성을 높이고 20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에 내놓은 것이 주효했다.
「버커루」의 매장 방문고객 분석에 따르면 실제 롱패딩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 등 20~30대 초반의 고객으로 나타났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이번 다운점퍼 시리즈는 롱마스터 다운점퍼와 구스 다운점퍼, 프리미엄 다운점퍼 등으로 구성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롱마스터 상품은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과 다양한 포켓으로 수납력이 좋다. 지퍼와 단추 이중 잠금으로 보온 효과를 극대화하고 라쿤털이 달린 프리미엄 다운점퍼도 인기가 높다.
「버커루」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지난 18일, 19일 주말 매출이 전년대비 70% 가량 증가했다. 롱패딩은 이번 매출 증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효자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버커루」의 매장 방문고객 분석에 따르면 실제 롱패딩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 등 20~30대 초반의 고객으로 나타났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이번 다운점퍼 시리즈는 롱마스터 다운점퍼와 구스 다운점퍼, 프리미엄 다운점퍼 등으로 구성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롱마스터 상품은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과 다양한 포켓으로 수납력이 좋다. 지퍼와 단추 이중 잠금으로 보온 효과를 극대화하고 라쿤털이 달린 프리미엄 다운점퍼도 인기가 높다.
「버커루」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지난 18일, 19일 주말 매출이 전년대비 70% 가량 증가했다. 롱패딩은 이번 매출 증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효자상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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