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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 「스펙테이터」 & 고어텍스, 협업 전시회 성료

Monday, Nov. 13,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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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대표 한철호)가 지난 주말 3일을 활용해 서울 종로구 서촌 '므스크샵'에서 「밀레」와 「스펙테이터」, 고어텍스의 협업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밀레」의 아웃도어 정체성, 「스펙테이터」의 밀리터리 캐주얼 베이스, 고어텍스의 첨단 기능성 원단의 강점을 모아 기획한 '「밀레」 X 「스펙테이터」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는 자리였다. 전 상품을 전시한 쇼룸과 함께 피팅룸까지 마련해 행사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네이비, 그레이 등 깊이있는 색상을 주조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핏에 완벽한 방수•방풍•투습 기능성을 자랑하는 고어텍스 2L 소재와 윈드스토퍼 소재 등을 사용해 세련되고도 기능적인 상품을 제안했다. ‘패딩 풀오버 재킷’, ‘윈드스토퍼 구스다운 파카’, ‘고어텍스 구스다운 파카’ 총 3개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을 완성한 안태옥 「스펙테이터」 디자이너는 “「스펙테이터」의 밀리터리 무드와 「밀레」의 아웃도어 기술력, 고어텍스의 뛰어난 기능성 원단을 융합해 디자인의 균형과 소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캡슐 컬렉션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캡슐 컬렉션 공개와 함께 아웃도어 기술력의 변천사를 담은 ‘「밀레」 X 고어텍스 헤리티지 전시회’도 진행했다. 에베레스트 등 고산 등반에 나서는 전문 산악인을 위해 제작한 「밀레」의 고어텍스 헤리티지 상품부터 최신 기술력의 고어텍스 원단을 적용한 신상품까지 전시했다. 최근 공개한 레트로 감성의 ‘「밀레」 클래식 컬렉션’ 쇼룸도 한 켠에 마련해 「밀레」의 과거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한승우 밀레 브랜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 프레젠테이션은 각자의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가진 세 브랜드가 아웃도어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소재, 재단 기술력 등 모든 부분에서 한 단계 앞선 상품을 제시했다는 면을 주목해달라”며 “「밀레」는 앞으로도 정통 아웃도어의 정체성은 지키면서 새로운 아웃도어의 장을 열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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