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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알퐁소」 中 ‘청두’ 2개점 오픈
Wednesday, Nov. 8,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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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 조성철)의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Freely American Lifewear) 브랜드 「알퐁소」가 중국 서부 중심지에 진출한다. 중국 쓰촨성 청두의 최대 쇼핑몰 따위에청(大悦城)몰과 대형 쇼핑몰 카이더(凯德)몰에 잇따라 입점했다.
「알퐁소」 두 개 매장이 들어선 쓰촨성의 성도 ‘청두’는 중국 신 1선 도시 1위에 꼽히며 인구 1500만명, GDP 1조2170억원에 달하는 등 중국 경제성장 견인도시로 꼽히는 지역이다. 「알퐁소」는 막강한 소비력을 지닌 청두 지역을 기반으로 중국 내 유통망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알퐁소」의 중국 진출은 제로투세븐의 글로벌 유아동 브랜드 「알로앤루」와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에 이어 자사 브랜드로서는 세번째다. 「알퐁소」는 '두배 편한 쫄바지' 등 자유로움과 편안함, 재미를 담은 상품으로 유행에 민감한 중국 엄마들인 ‘라마(辣妈)’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매장은 자유롭게 아이템을 믹스매치 해볼 수 있는 코디 센터의 역할을 하며, 매월 코디왕을 뽑아 상품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알퐁소」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 베이비, 토들러 라이프웨어 브랜드 「알퐁소」는 중국시장에서 편안하고 실용적인 트렌디한 의류 상품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중국 유아동 시장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자사 브랜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1,2선 도시에 집중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퐁소」 두 개 매장이 들어선 쓰촨성의 성도 ‘청두’는 중국 신 1선 도시 1위에 꼽히며 인구 1500만명, GDP 1조2170억원에 달하는 등 중국 경제성장 견인도시로 꼽히는 지역이다. 「알퐁소」는 막강한 소비력을 지닌 청두 지역을 기반으로 중국 내 유통망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알퐁소」의 중국 진출은 제로투세븐의 글로벌 유아동 브랜드 「알로앤루」와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에 이어 자사 브랜드로서는 세번째다. 「알퐁소」는 '두배 편한 쫄바지' 등 자유로움과 편안함, 재미를 담은 상품으로 유행에 민감한 중국 엄마들인 ‘라마(辣妈)’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매장은 자유롭게 아이템을 믹스매치 해볼 수 있는 코디 센터의 역할을 하며, 매월 코디왕을 뽑아 상품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알퐁소」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 베이비, 토들러 라이프웨어 브랜드 「알퐁소」는 중국시장에서 편안하고 실용적인 트렌디한 의류 상품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중국 유아동 시장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자사 브랜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1,2선 도시에 집중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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