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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롱패딩 대란 속 '숏 다운' 마케팅 눈길

Wednesday, Nov. 8,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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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는 물론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들까지 '롱패딩' 판매 경쟁이 한창이다. 마케팅도 대부분 무릎을 덮는 길이부터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롱패딩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이런 시장 상황 속에서 아이더(대표 정영훈)가 항공점퍼 스타일의 숏패딩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 눈길을 끈다. '스투키3 다운재킷'으로 명명한 이 상품은 「아이더」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의 상품이다. 활동성을 보장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다.

경량성과 보온성이 탁월한 프렌치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방수 기능이 우수한 겉감 소재로 내구성까지 뛰어나다. 소매 부분을 시보리와 이중 벨크로로 처리해 해 손목과 밀착력을 높여 찬바람 유입을 최소화한다. 내부 안감에 서스펜더 기능(어깨 멜빵)을 적용해 벗었을 때 휴대성을 높였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는 풍성한 리얼 라쿤 퍼 트리밍으로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남성용은 베이지, 라이트카키, 카멜 컬러를 사용하고 여성용에는 라이트베이지, 크림, 피치 컬러를 적용했다.

우진호 「아이더」 상품기획총괄 부장은 ”캐주얼하면서 경쾌한 분위기로 연출하기 좋은 항공점퍼 스타일의 숏패딩은 매년 꾸준히 인기가 좋은 편”이라며 ”스투키3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활동성까지 겸비해 데일리룩 아우터로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뽐내기 좋아 전 연령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신선철 「아이더」 마케팅 팀장은 "「아이더」는 이번 시즌 다양한 연령과 성별을 가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롱패딩부터 숏패딩까지 약 6가지로 세분화한 기장의 다운 재킷을 준비했다. 풍성한 상품으로 각 타깃에 맞는 매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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