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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의 맛 버터밀크 비스킷 컴퍼니

Wednesday, Nov. 22,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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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압구정역 골목 어귀, 이 가게의 근방 1㎞는 매일 아침 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 비스킷 향이 진동한다. 겉으로 보기엔 투박하지만 고소하고 따뜻한 추억의 맛을 품고 있는 비스킷. ‘비스킷 = KFC?’라는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깨 줄 정도로 이곳의 맛은 독특하다.

미국 남부 가정식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도 비스킷 컴퍼니의 유명세에 한몫했다. SNS 인스타그램에 올릴 음식 사진 겸 인생 샷을 찍으러 매장에 방문하는 이도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생비스킷 #브런치맛집 등 다양한 해시태그로 오픈 6개월 만에 게시물 500개를 돌파했다. 아기자기한 컬러에 주방, 식당이 함께 펼쳐진 이국적인 공간도 인기를 끈 요인이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비스킷은 달고 기름진 맛이 강한 반면 이곳 비스킷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강하다. 가장 인기가 많은 비스킷 샌드위치는 총 다섯 가지 맛이 있다. 가장 잘 팔린다는 더써더너는 비스킷 안에 프라이드 치킨과 베이컨, 볶은 양파, 그레이비 소스를 조합해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게 하고 싶다’는 것이 버터밀크 컴퍼니의 소신.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향후 백화점 식품관에도 입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패션비즈 2017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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