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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리」 히트 아이템 '니트 코트' 주력

Thursday, Oct. 19,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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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인터내셔날(대표 박준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안토넬리」가 퍼 소재를 활용한 니트 코트를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으로 밀고 있다. 최근 퍼 디테일이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가미한 디테일로 고급스러움과 보온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출시한 것.

이 브랜드는 지난해 국내 론칭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심플한 니트 코트에 밍크 포켓으로 포인트를 더한 뉴 버전을 선보이며 아이덴티티 다지기에 나선다. 버진 울을 주 소재로 한 니트 코트는 니팅 조직의 볼륨감을 배가시켜주는 앙고라를 더해 보온성이 한층 높아졌다.

바람이 쉽게 스미지 않는 탄탄한 조직감이 특징이어서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아우터 코트 대용으로 실용도가 높다. 코쿤 실루엣의 루즈한 코트핏에 넥 라인은 칼라 디자인으로 포멀함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밍크 소재가 장식재로 사용될 경우에는 작은 조각들을 엮어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안토넬리」는 니트 코트에 통밍크를 사용했다. 또 부드러운 컬러 콘트라스트가 느껴지도록 염색 가공을 해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에 포인트를 줬다.

브라운, 차콜, 그레이의 세 가지 컬러로 나온 이 아이템은 남성적인 소재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대비로 더욱 힘있는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다.

한편 「안토넬리」는 현대백화점 본점과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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