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마녀의 법정’ 배우 윤현민, 조각같은 일상 눈길

    패션비즈 인터넷팀
    |
    17.10.18조회수 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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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현민의 조각 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배우 윤현민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 된 사진 속 윤현민은 날렵한 외모와 함께 다양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슈트와 셔츠로 남성적인 수트 스타일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윤현민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대보며 훈훈한 남성미를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그레이 컬러 더블 브레스트 슈트와 톤 다운된 차콜 컬러의 패턴 수트로 시크하면서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윤현민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현민, 외모 날렵해”, “윤현민, 수트 잘 어울린다”, “윤현민, 수트 비율도 환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은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검사 여진욱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그가 제작한 슈트와 셔츠는 「지이크 파렌하이트」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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