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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프리미엄 캐시미어 「고비」 국내 론칭

Friday, Oct. 13,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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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가 고비코리아(대표 최강산)을 통해 국내에 론칭했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열고 모습을 공개한 것.

「고비」는 1981년 몽골 국영기업으로 시작한 고비코퍼레이션이 출범한 브랜드다. 현재  이 브랜드는 몽골 내 70%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베를린, 브리쉘, 홍콩, 도쿄 등 전세계 48개 매장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독점 계약을 맺은 고비코리아는 한국의 캐시미어 패션 시장을 이끌고 프리미엄 캐시미어의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다. 가로수길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하면서 편집숍,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로수길 직영매장 첫 선, 다양한 유통채널 확산

최강산 고비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웰빙 소재를 찾는 소비자들이 확산되면서 캐시미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고비코리아는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캐시미어를 공급하는 것이 1차 목표며, 앞으로 원사부터 디자인, 상품기획에 이르기까지 국내 패션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비코리아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골은 세계 2위의 캐시미어 생산국으로 전 세계 캐시미어의 약 50%를 공급하고 있다. 고비코퍼레이션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의 캐시미어를 생산하며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30 여 개국 150개가 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 꾸준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픈한 「고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프래그십스토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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