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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파크」 서울 반포동 쇼룸

Tuesday, Oct. 10,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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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독특한 컬러와 패턴으로 주목받는 파크(대표 박현주)의 「아틀리에파크」가 서울에 쇼룸을 오픈했다. 제주도에서 처음 본인만의 가방 브랜드를 시작한 박 대표는 서울 반포동에 쇼룸 겸 작업실을 오픈, 기존 마니아층은 물론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론칭 3년 만이다. 반포 가구거리 골목 사이에 위치한 이 아담한 매장은 브랜드의 색깔과 꼭 닮아 있다.

새로운 쇼룸 공간은 한 손에 앙증맞게 들어오는 다양한 가방이 진열돼 있고 박 대표 특유의 센스가 묻어 있다.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서울에, 평일에는 제주도에 체류하며 바쁘게 고객을 만난다. 흰색 페인트칠을 한 공간과 우드 소재 가구, 독특한 컬러감의 가방, 직접 사 온 생화가 어우러진 공간은 무언가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틀리에파크」는 올해 꽃잎이 피는 듯한 시그니처 아이템 파이백과 키치한 감성의 핸들백, 명함 지갑 등을 연달아 터뜨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 갔다. 레드, 그린, 베이지, 브라운, 바이올렛 등 독특한 컬러의 배색을 통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이들만의 감성을 표현한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는 파이백은 이다은 디자이너의 여성복 「블리다」와 콜래보레이션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하늘에 떠있는 반달을 닮은 라미백과 여유로운 수납 공간의 블록백 등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딥그린, 딥핑크 등 가을을 닮은 컬러감 덕분에 1차 물량은 이미 동이 나고 있는 상태다. 고객은 문을 여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가방을 직접 메 보거나 구매하러 문을 두드린다. 일주일에 두 번밖에 문을 열지 않지만 고객들은 불만이 없다. ‘본인만 아는 시크릿 브랜드가 됐으면’ 하기 때문이란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03-19 1층, 문의 : 070-8868-0416
영업시간 : 금 PM 14:00~20:00, 토 PM 12:00~18:00








**패션비즈 2017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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