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규 전무, 네오피에스 「팜스프링」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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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9.22조회수 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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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피에스(대표 안복희)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팜스프링」 총괄자로 채현규 전무가 낙점됐다.

    채 전무는 지난 26년간 슈페리어, 테일러메이드코리아를 비롯해 「그린조이」 「엘르골프」 등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2010년 제이와이의 모기업인 던필드에 입사, 남성 캐주얼 「크로커다일」과 「피에르가르뎅」을 도맡았다. 또 최근 여성복 「빅토비비」까지 총괄, 경영까지 했던 패션통이다.

    그는 네오피에스에 합류하며 그간 그가 해왔던 상품 기획, 영업, 마케팅에대한 노하우를 총 동원해 주요 백화점은 물론 할인점, 대리점 등 유통채널 개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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