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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이제 동영상이다! 라이브 쇼핑채널 ‘냐온’ 론칭

Friday, Sept. 22,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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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자사통합몰 'LF몰(www.lfmall.co.kr)'이 동영상 쇼핑채널 '냐온(LFON)'을 론칭한다. 오는 27일 첫방송할 프로그램은 '붐붐카페'로 MC에 방송인 붐을 발탁했다.

'냐온'은 LF와 On-air의 ‘ON’이 결합, 누구나 LF몰에 접속해 24시간 재밌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채널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붐붐카페'는 매주 수요일 밤 9시부터 30분간 LF몰과 '냐온'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FTVstory) 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LF몰은 지난 2015년 젊은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동영상 쇼핑 콘텐츠 '스타일캐스트'를 론칭해 작년에 바이럴 캠페인 '냐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최근 2~3년간 동영상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 VOD(Video On Demand) 방식으로 선보인 ‘냐 시리즈’는 10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젊은층 사이에 LF몰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세를 몰아 LF몰은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국한됐던 기존 동영상 서비스를 고객참여, 혜택제공, 더 나아가 판매까지 연계하는 한차원 높은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한다.

예능+쇼핑 형태,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성장

그렇지만 판매를 유도하는 상업적인 콘텐츠를 지양하고 실시간 소비자와 채팅을 포함 상품기획자(MD) 인터뷰를 통해 히트제품의 제조과정과 쇼핑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매회 쇼핑 주제에 맞는 연예인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상품의 특성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MC와 게스트에게 궁금한 사항을 즉시 질문하고 라이브 방송 중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첫 방송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 '추석땡큐딜'이라는 주제로 추석 선물에 얽힌 경험담을 얘기하는 가운데 다양한 액세서리 브랜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정엽 LF e비즈 사업부장 상무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하나의 제품을 살펴보는데 최소한 3~4단계의 번거로운 클릭 과정이 필요하고 제품의 특성에 관해 궁금한 점이 생겨도 즉시 답을 받을 수 없다"며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라이브 쇼핑이 가능한 동영상 쇼핑 채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실시간 즉석 소통, 라이브 방송 중 원클릭으로 제품 구매, 지난해 ‘냐 시리즈’ 바이럴 광고로 증명된 LF몰의 콘텐츠 경쟁력이 집약될 ‘냐온’이 걸음마 단계에 불과한 국내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의 성장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영상 쇼핑 채널이 대표적인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은 상품과 콘텐츠, IT 기반의 서비스가 접목된 신개념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한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커머스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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