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Y볼루션」 코스트코 12개 전점 입점

    hnhn
    |
    17.09.18조회수 6873
    Copy Link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 조성철)의 글로벌 승용완구 브랜드 「Y볼루션(Y-Volution)」이 전국 '코스트코' 12개 매장에 입점하며 전국 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Y볼루션」은 깔끔한 디자인에 안전성을 갖춘 어린이 킥보드다. 조립이 손쉽고 휴대하기 편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코스트코 첫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Y볼루션」의 코스트코 매출이 전년 대비 142% 성장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이달에 양재점, 상봉점 등에 추가 입점해 코스트코 전 지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점 확대에 따라 'Y글라이더 XL 디럭스' 모델을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모델은 성장 발달 맞춤 설계로 운동감각과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이 외에도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선 'Y글라이더 XL 디럭스'를 비롯해 'Y글라이더 3in1', 'Y글라이더 디럭스' 등을 구비했다. 다양한 라인업 구성으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까지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저 모델을 구비한 점이 눈에 띈다.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용 헬멧과 무릎, 팔꿈치 보호대 등 보다 튼튼하고, 예쁜 디자인의 안전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다.

    「Y볼루션」 담당자는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고 가족단위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어린이 킥보드 상품에 대한 인기도 급증하고 있다”라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함께 라이딩 할 수 있는 「Y볼루션」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있도록 판매지점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