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김지상 디자이너 손잡고 여성복 선봬

    안성희 기자
    |
    17.09.18조회수 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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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상사(대표 엄재성)의 핸드백 브랜드 「칼린」이 「지세인트(ZSAINT)」로 이름을 알린 김지상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여성복을 선보여 관심을 끈다.

    이번 협업은 「칼린」의 컴포트 & 타임리스 디자인과 「지세인트」의 컨템포러리 감성이 어우어져 캐주얼하지만 모던한, 그리고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의 브랜드로 탄생했다.

    1피스 무게가 555그램에 지나지 않는 가벼운 양면 저지 소재의 바이커 재킷, 「지세인트」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컬러블록이 유니크한 스웻셔츠, 언밸런스 디자인의 풀오버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칼린」공식몰(http://www.carlynmall.com)과 「지센인트」 공식몰(www.zsaint.shop)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칼린은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라인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공개하며 콜래보레이션 의류 컬렉션은 물론 가방, 지갑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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