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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고양 1주일 45만명 방문, 「탑텐」 등 반응 ↑

Friday, Aug. 25,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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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프리오픈 기간에 45만명의 고객이 몰린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의 스타필드 고양점이 어제(8월 24일) 그랜드 오픈했다.

고양점은 프리오픈 기간 동안 하루 평균 6만5000명이 방문해, 하남점 보다 약 10% 더 많은 방문객수를 기록했다. 신세계측은 고양점의 영업시간이 하남 때보다 1시간 적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실제로는 20% 이상 더 많은 이들이 방문한 점을 고무적으로 여긴다.

오전에 열린 오픈 환영사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고양점은 지금까지 하남점 등 쇼핑몰을 구성,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보완했다. 건축과 인테리어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콘텐츠, 브랜딩, 고객편의의 소프트웨어 측면까지 더 높은 차원의 '쇼핑테마파크'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지하2층부터 4층까지 구성된 이곳에서 여성 컨템포러리와 글로벌 브랜드들이 몰려있는 1층에는 「자라」 「자라홈」 「마시모두띠」 「COS」 「오이쇼」 「앤아더스토리즈」 「H&M」이 어제 처음 문을 열었다. SPA 대형 매장이 주로 자리잡은 지하 1층은 「유니클로」 「스파오」 「탑텐」  등이 화려하게 오픈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소비자들로 북적거렸다.

2층은 「스타필드멘즈」 「코모도」 등 남성복과 「게스」 「커버낫」 「버커루」 등 캐주얼 등 여러 복종이 콤팩트한 매장 규모로 다양하게 어우러져있다.

이곳에서 특히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SPA캐주얼 「탑텐」이 첫 1주일간 매출액으로 캐주얼존 1위, 키즈존 1위를 달성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주일간 매출을 조사한 결과 성인점 주말 하루 평균 매출이 1500만원 이상, 키즈점 평일 하루 평균 매출이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층별 1위는 물론 캐주얼존 1위, 키즈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름 인기 아이템인 티셔츠가 매출을 주도했으며 꾸준히 인기가 높은 데님 상품, 가을 신상품인 셔츠 & 블라우스까지 덩달아 인기를 모았다.




*사진 설명: 정용진 부회장이 최성 고양시장, 우영택 고양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들에게 스타필드 고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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