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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세상, 수요일은 정시퇴근 등 복지 강화

Friday, Aug. 25,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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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세상(대표 박연)이 수요일은 정시퇴근, 금요일은 시장조사 등으로 스마트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간다. 이번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 회사는 수, 금을 '파스텔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좀 더 자유롭게, 그렇지만 보다 현장감 있고 집중력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변화해 나가고 있다.

집중근무제는 사업부별 집중 근무시간에 회의, 전화, 메신저 등을 자제하는 것이다. 회의 방식도 의사결정 위주로 바꿨다. 자료정리나 정보공유에 그치지 않고 회의 아젠다를 사전에 공유해 회의에서는 바로바로 결정을 내리도록 했다. 업무시간 중 몰입해 성과를 내는 건 개인의 몫이므로 조직장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있다.  

파스텔세상 관계자는 "'파스텔데이'는 시대 흐름에 맞춰 기업 문화를 바꿔나가자는 차원"이라며 "직원들이 호응도가 좋고 오히려 효율적인 업무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텔세상은 LF를 모기업으로 둔 자회사로  「헤지스키즈」  「닥스리틀」  「봉통」 을 비롯해 키즈 편집숍 '킨더스코너' 등을 전개, 아동복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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