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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구달」 프로듀스101 출신 '유선호' 새 모델로
Monday, Aug. 21,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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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대표 한현옥)에서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이 Mnet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유선호를 뮤즈로 발탁했다. 유선호는 「구달」의 신상품 청귤 꿀 보습 크림 광고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선호는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주는 모델로, 저자극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브랜드 색깔과 부합했다"며 "특유의 친근하고 깨끗한 모습이 출시 예정인 청귤 꿀 보습 크림과 맞다고 판단,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이 전해지면서 9월 출시 예정이었던 보습크림 판매일을 앞당겼다.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선판매를 진행한다. 「구달」은 사전 예약 구매자 중 2명을 선정해 유선호와 함께하는 제주 청귤 클래스에 초대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구달」 청귤 꿀 보습 크림은 7월부터 10월까지 수확한 제주 청귤을 사용한다. 이 청귤을 통째로 3번 정제된 물에 72시간동안 담궈 과육과 껍질의 자연 효능을 우려내 피부에 보습감을 준다.
관련 상품에 대한 소식은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직영몰, 오는 10월부터는 전국 올리브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선호는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주는 모델로, 저자극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브랜드 색깔과 부합했다"며 "특유의 친근하고 깨끗한 모습이 출시 예정인 청귤 꿀 보습 크림과 맞다고 판단,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이 전해지면서 9월 출시 예정이었던 보습크림 판매일을 앞당겼다.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선판매를 진행한다. 「구달」은 사전 예약 구매자 중 2명을 선정해 유선호와 함께하는 제주 청귤 클래스에 초대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구달」 청귤 꿀 보습 크림은 7월부터 10월까지 수확한 제주 청귤을 사용한다. 이 청귤을 통째로 3번 정제된 물에 72시간동안 담궈 과육과 껍질의 자연 효능을 우려내 피부에 보습감을 준다.
관련 상품에 대한 소식은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직영몰, 오는 10월부터는 전국 올리브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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