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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엠」 컨템 이미지 강화, 하반기 공격 운영
Thursday, Aug. 17,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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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프로젝트엠」이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적인 에너지와 스마트한 감성을 결합시킨 이번 룩북 이미지는 미국 맨해튼에서 촬영했다. 미니멀하면서 시크한 F/W 상품과 도시의 감성이 잘 어우러졌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한 모델 데이비드 트루릭은 「루이비통」 「발리」 「베르사체」 등에서 활동하는 인기셀러브리티다. 베이비페이스와 젠더리스 매력을 소유한 테스 엔젤 또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 러브콜을 받는 신예 모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톱 모델과 함께한 광고 비주얼을 통해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자 한다. 올 하반기에는 강남역, 코엑스 등 유동인구가 높은 지역에 옥외광고를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8월 24일 스타필드 고양점에 새롭게 매장을 연다. 하반기에는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에 총 6개점을 오픈, 전국 27개 유통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한 모델 데이비드 트루릭은 「루이비통」 「발리」 「베르사체」 등에서 활동하는 인기셀러브리티다. 베이비페이스와 젠더리스 매력을 소유한 테스 엔젤 또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 러브콜을 받는 신예 모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톱 모델과 함께한 광고 비주얼을 통해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자 한다. 올 하반기에는 강남역, 코엑스 등 유동인구가 높은 지역에 옥외광고를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8월 24일 스타필드 고양점에 새롭게 매장을 연다. 하반기에는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에 총 6개점을 오픈, 전국 27개 유통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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