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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웨어 시장 들썩! 대규모 투자 줄이어~

Friday, Aug. 11,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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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대규모 투자 이슈로 「젠틀몬스터」가 아이웨어 시장에 파란을 일으킨데 이어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에 수백억대 투자 지원이 연이어 이뤄지며 업계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아이웨어업계 리딩 브랜드인 스눕바이(대표 김한국)의 「젠틀몬스터」는 1조원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계열 사모펀드 L캐피털아시아에서 최대 2000억대 투자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라피스센시블레」를 시작으로 올해 「라모에」 「마크앤로스」 「페이스먼트」 등 총 4개 브랜드를 전개하는 라피스인터내셔널(대표 양정식)은 투자사 슈퍼홀릭으로부터 100억원 투자를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뮤지크」와 「스틸러」를 전개하는 뮤지크크리에이티브레이블(대표 박인수)이 국내 한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게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뮤지크」와 「스틸러」 두 브랜드가 500억 이상의 밸류를 가진 브랜드로 인정받아 이뤄졌다"며 "다양한 마케팅과 상품력 향상, 직원복지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각각 2013년과 2014년 론칭한 「뮤지크」와 「스틸러」는 론칭 이후 매년 150% 이상 초고속 성장을 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00%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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