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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2017한국관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 참가사 모집
Friday, June 23, 2017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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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www.kofoti.or.kr)가 오는 10월11일(수) 부터 10월13일(금)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7)’ 전시회에 한국관(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부스로 참가할 패션업체를 모집한다.
CHIC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류패션 액세사리 전문 전시회로서 이번 전시회는 20개국에서 1000여개사가 참여하고, 약 10만명의 중국 및 해외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며,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와 동시 개최를 통해 전 섬유스트림을 망라한 글로벌 소싱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주최측으로부터 특별 협력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해외관에서도 가장 바이어의 이목이 집중되는 위치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코리아 패션의 세련되고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중국 전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섬산련은 한국 패션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유통망 확대를 위해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코리아 스타일관 구성, 중국 유력매체를 통한 참가업체 제품과 브랜드 집중홍보 등 최적의 성과 확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패션유통 트렌드, 무역실무, 부스 디스플레이 등 현지에서 실제 비즈니스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사전교육 프로그램도 편성한다.
천따펑 중국복장협회 부회장은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의류패션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기업이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향후 한국 패션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공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7월14일(금)까지며, 조기 참가신청(6월30일 (금)) 및 2017 S/S 참가업체의 경우 추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섬산련 전시패션팀(☎02-528-4019/22 윤광희 과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CHIC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류패션 액세사리 전문 전시회로서 이번 전시회는 20개국에서 1000여개사가 참여하고, 약 10만명의 중국 및 해외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며,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와 동시 개최를 통해 전 섬유스트림을 망라한 글로벌 소싱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주최측으로부터 특별 협력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해외관에서도 가장 바이어의 이목이 집중되는 위치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코리아 패션의 세련되고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중국 전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섬산련은 한국 패션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유통망 확대를 위해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코리아 스타일관 구성, 중국 유력매체를 통한 참가업체 제품과 브랜드 집중홍보 등 최적의 성과 확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패션유통 트렌드, 무역실무, 부스 디스플레이 등 현지에서 실제 비즈니스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사전교육 프로그램도 편성한다.
천따펑 중국복장협회 부회장은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의류패션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기업이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향후 한국 패션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공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7월14일(금)까지며, 조기 참가신청(6월30일 (금)) 및 2017 S/S 참가업체의 경우 추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섬산련 전시패션팀(☎02-528-4019/22 윤광희 과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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