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효 사장,「비바하트」이어「조이골프」까지 손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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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23조회수 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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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타골프」와「비바하트」를 전개중인 제이에스엠디(대표 최종효)가 「조이골프」까지 추가 전개를 확정지으며 골프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이들 3개의 골프 브랜드들이 각 콘셉트와 컬러가 분명해 마켓에서의 고객 니즈에 맞는 타깃 공략도 염두에 두고 있다. 최종효 대표는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들 저마다의 특성을 살려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 퀄리티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총 동원해 이미지 업에 주력할 생각입니다"라고 연이은 골프 론칭에 대해 앞으로의 전개방향을 설명한다. 제이에스엠디는 엔터테인먼트의 기반을 갖춘 패션 스타콜래보레이션 강점인 기업으로 골프 전개와 함께 앞으로 어떠한 마케팅을 펼쳐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비바하트」 는 이동수F&G가 지난 2015년부터 전개해온 브랜드로 지난 4월 제이에스엠디가 인수하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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