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女 라이프씬 맞춘 '원피스페어' 연다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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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30 ∙ 조회수 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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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김연배)이 이번주 수요일(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뉴코아 서울 강남점과 NC강서점, NC야탑점 등 3개 지점에서 120개 여성복 브랜드를 모은 '원피스 페어'를 연다. 원피스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올 여름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들 상품은 이랜드리테일 전국 50개 지점 각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시슬리」 「올리브데올리브」 「플라스틱아일랜드」 「나이스크랍」 「라인」 「쉬즈미스」 「JJ지고트」 등 영캐주얼과 숙녀복 1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1000여가지 원피스를 만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측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모두 충족하고자 편안함을 강조한 데일리룩과 여행지에서 입기 좋은 리조트룩, 직장인들을 위한 오피스룩, 냉감소재로 제작된 쿨맵시룩 등 4가지 라이프씬에 따른 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롱원피스, 플라워원피스, 레이스원피스 등 올여름 트렌드로 손꼽히는 상품으로 집중 구성했다. 고객들은 1만~3만원대 실속 상품부터 10만~20만원 대의 중가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그 밖에 키즈 원피스페어와 잡화 영역의 샌들 페어도 함께 진행한다. 원피스와 함께 여름 코디를 완성할 수 있도록 모자 전문 브랜드 「화이트샌즈」와 셀프네일 브랜드 「글로시블라썸」 등의 팝업콘텐츠도 선보인다.
이어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원피스가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 소비자들의 원피스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상품과 트렌드를 보여줄 수 있는 원피스페어가 여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슬리」 「올리브데올리브」 「플라스틱아일랜드」 「나이스크랍」 「라인」 「쉬즈미스」 「JJ지고트」 등 영캐주얼과 숙녀복 1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1000여가지 원피스를 만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측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모두 충족하고자 편안함을 강조한 데일리룩과 여행지에서 입기 좋은 리조트룩, 직장인들을 위한 오피스룩, 냉감소재로 제작된 쿨맵시룩 등 4가지 라이프씬에 따른 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롱원피스, 플라워원피스, 레이스원피스 등 올여름 트렌드로 손꼽히는 상품으로 집중 구성했다. 고객들은 1만~3만원대 실속 상품부터 10만~20만원 대의 중가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그 밖에 키즈 원피스페어와 잡화 영역의 샌들 페어도 함께 진행한다. 원피스와 함께 여름 코디를 완성할 수 있도록 모자 전문 브랜드 「화이트샌즈」와 셀프네일 브랜드 「글로시블라썸」 등의 팝업콘텐츠도 선보인다.
이어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원피스가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 소비자들의 원피스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상품과 트렌드를 보여줄 수 있는 원피스페어가 여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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