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레트로풍 트레이닝복 2주간 40% 판매
h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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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4 ∙ 조회수 1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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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WHO.A.U)」가 이번 시즌 선보인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 출시 2주 만에 발주량 대비 40% 판매고를 올렸다. 최근 10대~20대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추억의 90년대 레트로풍 패션을 담은 것이 주효했다.
'롤러 트레이닝 세트'는 화려한 컬러감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경쾌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의는 신축성 있는 트레이닝 숏 팬츠로 활동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컬러는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네 가지로 출시했다. 가격도 상하의 각각 1만9900원으로 합리적이다.
이 브랜드는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레트로풍 그래픽 티셔츠도 다양하게 출시해 실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랜드월드 「후아유」 관계자는 “체육 대회 등 단체 활동이 많아 지는 시즌을 맞아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를 단체로 구매하려는 10대~20대 고객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의 일부 인기 사이즈와 컬러는 품절이 되면서 초도 물량 대비 2.5배의 추가 물량 리오더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롤러 트레이닝 세트'는 화려한 컬러감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경쾌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의는 신축성 있는 트레이닝 숏 팬츠로 활동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컬러는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네 가지로 출시했다. 가격도 상하의 각각 1만9900원으로 합리적이다.
이 브랜드는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레트로풍 그래픽 티셔츠도 다양하게 출시해 실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랜드월드 「후아유」 관계자는 “체육 대회 등 단체 활동이 많아 지는 시즌을 맞아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를 단체로 구매하려는 10대~20대 고객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의 일부 인기 사이즈와 컬러는 품절이 되면서 초도 물량 대비 2.5배의 추가 물량 리오더에 돌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