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와이제이, 커스터마이징 스타일 플랫폼 '본제' 론칭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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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5.24조회수 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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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 www.vonze.co.kr)가 새로운 스타일링 플랫폼 서비스 '본제(VONZE)'를 선보인다. 스타일 디렉팅,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디렉터에게 스타일을 제안받을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있다.

    '본제'는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소녀시대, AOA, 싸이 등을 맡았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추천하는 스타일링 팁도 제공한다. 스타들의 패션을 담당하는 그가 제안하는 코디 팁을 받을 수 있다.

    본제 관계자는 "패션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 이제는 옷을 입는다는 건 단순히 몸을 가리는 용도만이 아닌 자신의 직업, 성향, 감각의 총합적인 면이고 경쟁력이다. 많은 이들이 어디서, 어떻게 입을 것인지 매일 고민하는 이때 스타일링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스타일링 플랫폼 서비스인 본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으로 본제는 다양한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해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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