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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 '신시아' 애칭으로 순항

Friday, May 19,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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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신시아'라는 애칭을 얻으며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6일 공식 오픈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오픈 후 한 달간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50만명으로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당시 보다 약 50% 높았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지난해 방문객 수가 850만명인 점을 고려할 때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연간 방문객 수가 1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방문 고객의 지역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시흥, 안산, 인천, 부천, 광명, 안양, 의왕, 오산, 수원 등 반경 30km 내 지역 방문객이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1차 상권으로부터의 활발한 소비자 유입이 눈에 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수도권 서남부 상권에서 순항을 하는 요인으로는 '힐링 리조트', '지역 특화', '가족 친화' 등 세가지 전략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쇼핑몰과 다르게 '일상에 지친 도시인을 힐링하는 쇼핑 리조트'를 콘셉트로 내세웠을 뿐 아니라 장기 불황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고려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것.

이곳은 스페인 해안가 마을을 모티브로 이국적인 건축양식에 센트럴 가든, 스카이 가든, 펫파크, 어린이 놀이터, 풋살경기장 등 편의시설과 놀이시설을 조성해 쇼핑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놀이, 먹거리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또 반경 30km 내 1200만명이 거주하고 5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맞춤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의 푸드코트를 업그레이드 한 '테이스트 빌리지'를 꾸며 평일 방문객 수가 늘어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휴일 대비 평일 방문객 수는 약 50%로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약 30% 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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