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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의 「시에로」 적중! 4월 실적 전년동기대비 35%신장

Tuesday, May 16,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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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 캐릭터 「시에로」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출 청신호를 띄며 지난 4월 신세계백화점 여성 캐릭터 매출 조닝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35% 신장한 수치다. 기존점 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15% 신장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에로」의 성장 요인으로 1) 우븐 아이템 등 빠른 트렌드 반영, 2) 자체 디자인 개발에 따른 「시에로」 아이덴티티 강화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김성민 대표가 한발 앞서 여성 고객의 니즈를 캐치해 상품에 반영한 것이 제대로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에로」는 지난 2014년 론칭부터 에이지리스, 젠더리스를 추구하며 '연예인이 좋아하는 브랜드'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티셔츠나 맨투맨, 데님팬츠와 롱 가디건 등 '셀러브리티가 선택한 잇 아이템'을 출시, 캐주얼 컨템포러리 룩을 구축했다.

이번 시즌도 「시에로」 감성을 담은 장르를 개발해 다른 브랜드와 확실한 차별화를 두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드를 반영한 근접, 선기획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성장의 주요인이다. 타 브랜드와 구별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안양점 인천점 미아점 건대점 센텀시티점 등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유통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 지난해 23개 매장에서 현재 34개 유통을 운영중이다. 올해 하반기까지 50개 지점으로 매장을 확장해 수익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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