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신주원 사장

    안성희 기자
    |
    17.05.26조회수 1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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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품질은 NO, ‘가성비 다운’ 시장 연다”

    “다운 전문 업체로 성장해 나가면서 프리미엄, 고품질, 신뢰성 등을 경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 ‘디보 다운’이 태평양물산 다음
    의 국내 2위로 입지를 굳힌 원동력이다. 주원농산에서 신주원으로 거듭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기 때문에 보다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패션 기업들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의 다운을 고집하고, 빠른 납기를 보장한다. 또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주원이
    만든 프리미엄 다운 디보’라는 CF를 방영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처음 TV 광고를 시작해 다운의 브랜드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새롭게 내놓은 ‘디보 슈퍼다운’은 패딩과 다운의 강점을 결합한 것으로 ‘디보 다운’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업체들도 관심을 갖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자체 R&D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개발에 나서는 신주원은 앞으로도 패션 브랜드들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다운을 공급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5월호 기사:
    다운+패딩 ‘슈퍼다운’ 화제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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