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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스트리트, 「자라」 등 국내 최대 매장 '속속'

Thursday, Apr. 27,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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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스트리트형 복합문화공간 '트리플스트리트'가 29일 오픈한다. SD프론티어(대표 정성조)가 시행사인 이곳은 매장 직선거리 550m 이상, 연면적 지하 12만2122㎡(3만6942평), 지상 5만7943㎡(1만7528평)의 규모다.

트리플스트리트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MD 컨테이너’가 실현된 상업공간을 구현했다. ‘원 테넌트 - 원 빌딩(One Tenant - One Building)’ 콘셉트로, 브랜드별 하나의 건물을 보유하도록 했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걷고 싶은 거리'를 테마로 여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가족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몰의 명칭 또한 ‘3가지의 걷고 싶은 거리’라는 의미며, 각 브랜드의 개성을 살려 지상의 ‘그라운드 스트리트’, 트렌디한 F&B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구성된 지하의 ‘언더 스트리트’, 편안한 옥상 휴식 공간 ‘스카이 스트리트’로 나눴다.

여러 패션 브랜드들이 이곳에서 대형 매장을 연 점이 이목을 끈다. 글로벌 SPA 「자라」 「H&M」은 각 2314㎡(700평) 2480㎡(750평)으로 두 매장 모두 국내 최대 규모다. 국내 SPA 「에잇세컨즈」와 「H커넥트」 역시 각각 727㎡(220평), 396㎡(120평)로 대형 매장을, 「게스」는 전세계 최대 규모인  809㎡(245평)으로 이목을 끈다.

「아디다스」 「블랙야크」 「데상트」 「언더아머」 「디스커버리」가 각 330㎡(10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을, 「아디다스」의 경우 727㎡(220평) 규모의 매장을 열어 스포츠 스트리트를 이룬다.

'ABC마트' '바인드' '민트블럭' '트위' '니코엔드' 등 약 200여개의 점포가 입점한다. 여성복은 「리스트」 「쉬즈미스」 「비키」, 남성복은 「지이크」 「코모도스퀘어」, 캐주얼은 「MLB」  「클라이드앤」  「프로젝트폴햄」 , 아동복에서는 복합매장 '마미버드' '제로투세븐' 그리고 「톰키즈」 「폴햄키즈」 「닉스키즈」, 라이프스타일에서는 「H&M홈」 「레노마홈」 등이 입점했다.

또 인천과 경기서부 최초 ‘한샘  플래그샵’이 1454㎡(440평) 규모로 입점하고 생활용품숍 ‘다이소’ 역시 국내 최대 규모 1752㎡(530평) 단독매장을 연다.

엔터테인먼트 부분은 대표적으로 송도 최초의 멀티플렉스 메가박스가 들어선다. 8개관, 1500석 전관 특별관이라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또 824㎡(250평) 규모의 'K-live 홀로그램' 극장, 1157㎡(350평) 규모의 VR테마파크 ‘몬스터VR’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다.

트리플스트리트는 향후 인접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등과 공동 마케팅, 상호 협력을 통해 송도 동부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진:트리플스트리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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