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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멀티숍 '마미버드' 대백아울렛 등 15개 연다

Friday, Apr. 21,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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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버드(대표 정명자)가 키즈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마미버드(Mommy Bird)'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마미버드' 1호 이마트 남양주점을 시작으로 어제(20일) 대구 대백아울렛을 오픈했다. 이어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4월29일), LF스퀘어 광양점(5월2일) 오픈을 확정했다. 연내 15~20개 매장을 열며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접근성과 유입력이 우수하고 유아동 멀티숍을 원하는 대형할인점과 쇼핑몰 가두점을 우선 공략하며 향후 중국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마미버드'는 합리적 감성의 키즈 어번 라이프를 추구하는 컬처 공간이다. 상품은 의류와 액세서리 일색의 구성에서 벗어나 키즈 어번라이프스타일 MD믹스를 추구한다. 패션이 60% 비중으로 가장 크며 다음이 액세서리로 15% 비중이다. 장난감, 수공예품, 음식&음료, 스킨케어, 리빙&데코 제품으로 나머지 25% 상품을 구성했다.

‘리틀그라운드’ ‘킨더스코너’ ‘치엘로’ 등 중고가 중심의 수입 멀티숍과 달리 이곳은 실용성과 '가성비'를 선택했다. 가격대는 아우터 4만9000~8만9000원, 원피스 2만9000~5만9000원, 티셔츠 1만3000~2만9000원이다. 현재 전개 중인 키즈 멀티숍 중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밀리밤’이 ‘마미버드’와 가장 유사한 포지셔닝 맵을 갖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세대 맘을 위한 선진국형 키즈 라이프스타일 멀티스토어다. 다채로운 감성, 유니크한 콘텐츠가 담긴 키즈 컬처 공간을 지향한다. 단순히 여러 브랜드를 모아 놓은 개념이 아니라 에디팅과 큐레이팅이 어우러진 키즈 플랫폼으로 키울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은 어제(4월20일) 오픈한 '마미버드' 대백아울렛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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