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데코앤이 캐쉬스토어 '스몰 브랜딩 + 맨즈' 확장

Friday, Apr. 21,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2336
"캐쉬스토어만의 스타일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에서 전개하는 편집몰 '캐쉬스토어'가 정체성 다지기에 집중한다. 자사몰에 그치는 것이 아닌 국내에 숨은 신예들을 발굴해 유니크한 소호몰 느낌을 강화한다.

캐쉬스토어를 총괄한 박훈 본부장은 "온라인 편집몰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캐쉬스토어만의 경쟁력을 모색하고자 스몰 브랜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유능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캐쉬스토어와 익스클루시브로 전개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쉬스토어는 상반기 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개편해 소비자의 편의성도 고려한다. 특히 웹사이트는 브랜드관에 대한 시스템을 강화해 캐쉬스토어만의 쇼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박 본부장은 "브랜드 별로 상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브랜드 관을 전면 개선한다. 온라인 사이트 내에서 MD, 에디팅 기능까지 겸할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편집몰은 남성복 카테고리에도 집중한다. 기존에는 여성복과 남성복을 함께 운영했다면 지금은 '맨즈'를 위한 전담팀을 꾸려 체계적으로 준비중이다.

"캐쉬스토어의 코어 타깃을 고려해 비즈니스 캐주얼과 웨어러블 아이템으로 남성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남성 고객이 쇼핑 콘텐츠에 대한 니즈는 분명히 있으나 그들의 입맛에 딱 맞는 남성 전용 쇼핑 콘텐츠가 부족하다. 캐쉬스토어가 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박 본부장은 강조했다.

현재 캐쉬스토어는 온라인 사이트를 메인으로 서울 가로수길에 오프라인 숍을 오픈해 유통을 전개한다. 특히 오프 매장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온라인 브랜드를 입점해 눈길을 모았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