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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칠 트렉스타 대표, 한국패션 유통 뉴 패러다임은?

Thursday, Apr. 20,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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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웃도어 슈즈 No.1 간다!

“답은 늘 해외 시장에 있고, 우리는 한다면 한다. 한국은 우리에게 베이스캠프와도 같다. 한국 시장이 튼튼하고 안정적이어야 더 많은 해외 시장으로 뻗어 갈 수 있다.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활약하는 「트렉스타」가 되기 위해 한국에서의 어패럴 분야 강화와 시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 목표는 2020년 글로벌 아웃도어 슈즈 분야 No.1이 되는 것이고, 올해는 그 원년이 될 것이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무너졌다, 경기 불황 때문에 시장이 위기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렇지 않다. 시장이 저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 국내 소비자들의 소득 규모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수준으로 정상화되는 중이다. 한국처럼 이렇게 오르내리기 좋은 산이 많은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한때의 트렌드처럼 아웃도어가 소비됐다 해도, 지형 특성상 ‘등산’에 대한 니즈는 꾸준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트렉스타」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제로 신발에 대한 전문성 덕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파이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작년 2월 독일 ISPO와 7월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총 130억원의 수출 성과를 올린 것에 이어 하반기에도 200억원 가까이 수출 오더를 받았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남미에서는 캐나다, 미국과 칠레까지 46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작년 성과로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영국, 스웨덴 등 국가까지 영역을 넓혔다. 글로벌 시장은 ‘기능’에 대한 경험과 확신만 있으면 상품과 브랜드를 모두 빠르게 받아들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4월호 기사:
로컬 & 글로벌 균형감, 핵심은 ‘테크놀로지’ ‘콘텐츠’ ‘디지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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