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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RTW 컬렉션 '시티 블로썸' 영상 공개
Friday, Mar. 24,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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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코리아(대표 박성희)의 「롱샴(LONGCHAMP)」에서는 S/S 시즌을 맞아 '시티 블로썸(CITY BLOSSOM)'을 메인 테마로 한 RTW 컬렉션 필름을 공개했다.
신선하고 유머러스한 감성의 빅토르 클라라문트(Vitor Claramunt) 감독이 제작한 60초 분량의 필름은 봄의 기운으로 새로운 활기를 띠기 시작한 대도시에서의 활력 넘치는 리듬에 맞춰 자신만의 삶을 영위해나가는 「롱샴」 레이디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영상에는 서로 다른 캐릭터를 지닌 현대여성 3인의 여름맞이 파티를 준비해나가는 스토리를 부여해 눈길을 끈다.
창의적인 에너지와 화원이 돋보이는 런던과 도쿄 등 패션 시티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시즌 RTW 컬렉션은 딥 컬러와 섬세한 컷팅, 플라워 프린트와 스포츠웨어 룩을 매치한 것이 특징. 가볍고 산뜻한 실루엣에 중점을 둬 장식을 더하거나 슬림핏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블루종에 장식된 프린트와 자수는 '사쿠라'를 모티브로 1960년대의 기하학적인 미니 드레스를 연상케한다.
한편 「롱샴」 2017 S/S 시즌 컬렉션 패션 필름은 이 브랜드 온라인 사이트(kr.longchamp.com/city-blossom-0)에서 볼 수 있다.
신선하고 유머러스한 감성의 빅토르 클라라문트(Vitor Claramunt) 감독이 제작한 60초 분량의 필름은 봄의 기운으로 새로운 활기를 띠기 시작한 대도시에서의 활력 넘치는 리듬에 맞춰 자신만의 삶을 영위해나가는 「롱샴」 레이디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영상에는 서로 다른 캐릭터를 지닌 현대여성 3인의 여름맞이 파티를 준비해나가는 스토리를 부여해 눈길을 끈다.
창의적인 에너지와 화원이 돋보이는 런던과 도쿄 등 패션 시티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시즌 RTW 컬렉션은 딥 컬러와 섬세한 컷팅, 플라워 프린트와 스포츠웨어 룩을 매치한 것이 특징. 가볍고 산뜻한 실루엣에 중점을 둬 장식을 더하거나 슬림핏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블루종에 장식된 프린트와 자수는 '사쿠라'를 모티브로 1960년대의 기하학적인 미니 드레스를 연상케한다.
한편 「롱샴」 2017 S/S 시즌 컬렉션 패션 필름은 이 브랜드 온라인 사이트(kr.longchamp.com/city-blossom-0)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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