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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미쏘니」 마이테레사에 액티브웨어 첫 컬렉션 론칭

Tuesday, Mar. 21, 2017 | 이영지 파리 리포터, youngji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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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스타일이 럭셔리 브랜드들 사이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최근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미쏘니」가 럭셔리 e-커머스 사이트 ‘마이테레사닷컴(mytheresa.com)’에 독점으로 첫 액티브웨어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

지난 2월16일에 전세계적으로 론칭한 「미쏘니」의 이 콜래보 라인 컬렉션은 6-피스로 구성됐으며 브랜드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안젤라 미쏘니의 딸인 제니퍼 미쏘니가 영감을 가지고 진행했다. 이러한 애슬레저 흐름에 편승한 브랜드들 가운데는 「뉴발란스」와 함께 캡슐 컬렉션을 진행한 「제이 크루」와 지난해 5월 「나이키」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발망」등이 있다.

“지금의 트렌드 흐름은 스포츠웨어로 가고 있고 그동안 이런 흐름에 우리 브랜드가 빠져 있었다” 라고 안젤라 미쏘니는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미쏘니 x mytheresa.com’캡슐 컬렉션은 스포츠 브라, 크롭드-톱, 오버랩-톱, 팬츠, 레깅스, 스웨트 팬츠 등으로 이루어졌고 가격은 280~670 유로(약 35~83만원 사이)까지 다양하다. 이들 아이템은 「미쏘니」의 심볼인 컬러풀한 지그재그가  프린트된 기능성 니트로 제작됐다.

그동안 아마추어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요가를 수행해 온 제니퍼 미쏘니는 이번 캡슐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했다. 그녀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갈고 닦은 다양하고 정교한 포즈로 컬렉션의 내구성을 테스트했다. 한편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제니퍼 미쏘니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간략한 요가 강습법을 제공했다.

1950년 오타비오와 로시타 미쏘니 커플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 「미쏘니」는 특유의 럭셔리한 메시(니트)와 도적적인 스타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하지만 과거 론칭한 ‘미쏘니 스포츠’가 실패작으로 돌아가면서 2002년에 생산을 멈추었다. 한편 이번 캡슐 컬렉션의 파트너 마이테레사닷컴은 지난 2006년에 럭셔리 온라인 커머스 사이트를 론칭했고 현재 전세계의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220여개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 설명: ‘미쏘니x  mytheresa.com’캡슐 컬렉션(사진 출처-미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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