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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대표의 힘! '지프' 메가 브랜딩 성공 가속도

Wednesday, Mar. 15,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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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대표가 제대로 된 메가 브랜딩을 선보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프스피릿」과 「지프브랜드」가 '지프(Jeep)'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서 메가 브랜딩(Mega Branding) 전략을 구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메가브랜딩 전략은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가지고 있던 본질의 가치를 살리고자 하는 김성민 사장의 마인드를 담았다.

김 사장은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은 날카로운 안목으로 단순한 소비로써 옷이 아닌 브랜드와 가치를 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브랜드는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프'는 고객들이 찾는 매장으로써의 가치가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매장 역시 여러 연령대의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가 스토어 구성들로 재미를 더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작년 하반기부터 오픈을 시작한 '지프' 복합점 매장들은 현재 백화점 매출이 190% 신장을 기록중이다. 대리점 역시 객단가의 상승과 함께 전체 매출 상승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큰 성장세를 보지 못했던 캐주얼 마켓의 지표가 되어 줄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프' 복합점 매장은 백화점, 대리점을 통해 현재 백화점 7개 매장, 가두점 8개를 전개중이며 추후 백화점 1개점과 가두 18개점까지 공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중순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지프스피릿」은 지난 2009년 론칭,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획력을 통해 아메리칸 빈티지를 보다 고급스러운 캐주얼로 캐주얼 시장을 리딩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기존의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콘셉트의 오픈에어룩 「지프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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