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17 S/S시즌도 스니커즈 열풍 잇는다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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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06조회수 1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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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뮤즈 전지현과 함께한 2017년 S/S 시즌 캠페인 공개와 함께 패션 스니커 '매직넘버세븐(MAGIC NO.7)'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올 시즌 '전지현 운동화'로 그야말로 슈즈 트렌드를 이끈 이 브랜드는 오는 S/S 시즌에도 스니커즈에 집중하며 또 한번 인기의 정점을 찍는다는 계획이다.

    「슈콤마보니」 스니커즈의 인기 비결은 감각적인 디자인 플레이뿐 아니라 자체 개발한 라스트로 편안한 착화감에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매직넘버세븐'은 슬림한 라인으로 업그레이드된 라스트를 해 차별화했다. 입체적인 절개 디테일과 힐 부분에 「슈콤마보니」만의 로고를 삽입한 TPR(Thermo Plastic Rubber: 말랑말랑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재질) 장식이 특징이다. 또 2.5cm의 히든굽까지 총 6cm의 굽의 효과를 주면서도 착화감이 돋보인다.

    브랜드 매니저 이보현 이사는 "패션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에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매직넘버세븐' 스니커즈는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따뜻한 봄날에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사랑스런 컬러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남성 고객들을 위해 총 5가지 컬러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타깃층 확대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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