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O, 피부 미백관리 ‘바노 잇츠 리얼 화이트닝 세럼’ 출시

    kimbom
    |
    16.08.18조회수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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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 침착을 유발하고 더욱 악화시킨다. 또 자외선에 노출된 시간이 축적되면, 노화 현상으로 검버섯이 더 심하게 생길 수 있고,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암을 유발하는 등 직접적으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잘 선택해 발라주는 게 좋다. 또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가운데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의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개발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BANO’는 여름철 피부 미백 관리 제품으로 적합한 ‘바노 잇츠 리얼 화이트닝 세럼(BANO IT’S REAL WHITENING SERUM)’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와 깊은 보습 효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화이트닝 세럼으로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5가지 복합 화이트닝 성분이 피부 톤을 케어하고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해 준다. 또 파라벤 6종,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트리에탄올아민, 벤질알코올,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등 11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해 피부활력 및 깊은 보습과 영양공급을 주는 게 특징이다.

    바노바기 메디컬그룹 반재용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피부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기미나 잡티 등 색소질환은 물론이고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피부염이나 피부암이 유발될 수도 있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은 피부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노 화이트닝라인 제품은 멜라닌 추가 합성을 억제하고 멜라닌의 이동 및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햇볕을 많이 받은 날, 세안 직후 발라주면 피부가 회복되고 침착된 멜라닌 색소의 색을 엷게 해 미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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