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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스포르티브」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이클 컬처 스토어

Tuesday, Aug. 9, 2016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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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르꼬끄스포르티브」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라이더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사이클 컬처 플랫폼 ‘바운더리(boundary)’를 오픈했다. 바운더리는 라이딩과 어번 라이프 컬처를 감각적으로 융합한 공간으로 크리에이티브 그룹 JOH와 협업해 기획했다. 기존에 있던 「르꼬끄스포르티브」 매장을 리뉴얼한 것이다.

바운더리는 관습적인 틀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개념을 연결하고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카페, 사이클, 컬처가 경계 없이 어우러져 라이더는 물론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자전거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을 표방한다.

바운더리는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한강나들목까지 자전거로 3분 정도인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유럽풍의 붉은 벽돌로 이뤄진 아치형 파사드의 외관과 내부 공간 한복판에 마련된 중정으로 마치 외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다채롭고 자유로운 좌석과 함께 식물과 쉼터가 있는 도심 속 휴식처이자 라이딩과 어번 라이프 컬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

라이더를 위한 실용적인 서비스가 눈에 띈다. 자전거를 곁에 두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클 주차 공간과 라이딩으로 흐트러진 모습을 정리할 수 있는 피트 스톱이 매장 곳곳에 마련돼 있다. 내부는 어디든 자전거를 가지고 움직이기 쉬운 동선으로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또 사이클 전문 지식을 갖춘 사이클 크루가 함께하는 ‘르꼬끄 컨시어지’가 있어 리페어 키트 무료 대여, 사이클 관련 정보 제공, 사이클웨어 핏 컨설팅 등의 다양한 사이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쪽에는 자전거 문화를 쉽고 위트 있게 소개하는 다양한 서적과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최근 용산구 한남동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스 바 ‘트라이바’가 입점해 라이더들을 위한 시그니처 음료와 천연 재료로 만들어진 이온 음료 등을 판매한다. 음료는 라이딩을 즐길 시에도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보틀에 담아 제공한다. 보틀은 마시다가 자전거 음료 거치대에 끼울 수 있는 사이즈다.   문의: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30 1F   02-547-6626


**패션비즈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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