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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가성비 주효, 15개점 이상 전년대비 상반기 매출 2배 성장

Thursday, June 9, 2016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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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웃도어 마켓의 매출이 답보내지 역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성비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전개하고 있는 「웨스트우드」는 201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110%의 신장률을 보이며 아웃도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런 매출 성장세는 올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에 대한 판매와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 ‘두배 성장 프로젝트’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4월까지 전년대비 2배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한 매장이 15개가 넘은 가운데 경기 광주점은 4월 매출이 3억원을 돌파했다. 대전 부사점은 5월 영업 15일만에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프로젝트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올해부터 백화점 유통도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웨스트우드」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과 대전점 등에 입점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 오픈한 롯데 대전점에서는 오픈 일주일만에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피트인 산본점에서는 일평균 38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윤재익 상무는 “‘두배 성장 프로젝트’의 핵심은 고객 입장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에 대한 판매와 서비스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라며 “점주들에게는 본사 주도하에 한달에 한번씩 세미나를 개최해 서비스 정신과 목표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여기에 매월 판매 경진 이벤트를 열어 매장의 성과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규 론칭한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 역시 스포츠 시장에서 안착하고 있다. 확장세에 있는 여성 스포츠 시장과 피트니스 마켓을 겨냥해 컬러와 핏을 차별화한 피트니스 웨어와 여성 라인이 시장에서 호응을 보이면서 5월말 현재 전국 22개 매장에서 성업 중이다.

해외 자가 생산 라인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국내 최강의 스포츠∙아웃도어 SPA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웨스트우드」와 「엘레쎄」는 올해 각각 210개와 40개 매장에서 1200억원과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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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최근 신규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웨스트우드」 롯데피티인 산본점 전경(上)과 「엘레쎄」 서울 로드 1호점인 이태원 매장 전경(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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