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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베스트브랜드] 2015/2016 The Best PMBs*는?

Thursday, Dec. 10, 2015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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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5년, 올해를 빛낸 주인공들을 공개한다. 침체한 경기 상황에서도 틈새의 틈새를 공략하는 세밀한 전략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데 성공한 이 브랜드들은 2015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지 패션비즈는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입본부와 바이어, 점포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앙케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리서치를 진행,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브랜드 평가 데이터를 수집했다. 복종별 바이어는 물론 점포별 플로어 매니저 등 총 950명이 참여했다.

복종별로 여성복(캐릭터 / 커리어 & 시니어 / 영 & 스트리트 / 컨템포러리) △남성복(포멀 / 캐릭터 & 컨템포러리 / TD & 타운 캐주얼 / 셔츠) △캐주얼(스타일리시 & 컬처 / 진 / 베이직) △아웃도어(익스트림 / 어번) △스포츠 △골프 △패션잡화(백 / 슈즈) △유아동복(유아복 / 아동복) △이너웨어 △주얼리 △인스타일 등 11개 복종으로 나눠 베스트 브랜드를 뽑았다.
평가 방식은 부문별 매출 상위권에 있는 20~30개 브랜드를 후보에 올려놓고 1~5위(또는 3위)까지 선정하도록 했다. 기준은 △매출 파워 △상품력 & VMD △영업 & 마케팅력 3개 부문의 종합 점수를 합한 것이다. 1~5위 순서대로 가산점을 매겨 전체 통계를 냈지만 순위 공개는 1위만 하고 나머지는 무순으로 10위까지 영광의 얼굴로 올렸다.(공동순위가 있을 경우 11개 브랜드를 선정함)

이어서 2015년 론칭한 브랜드 가운데 유망주와 2016년 론칭 예정인 브랜드 중 기대주를 복종에 관계없이 전 응답자가 뽑은 득표율로 순위를 정했다. 이 또한 1위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무순으로 이름을 밝힌다.
여성 캐릭터 「타임」, 남성 포멀 「닥스신사」, 베이직캐주얼 「지오다노」, 스포츠 「나이키」, 이너웨어 「비너스」 등은 여전히 부문별 1위 브랜드로 뽑혀 탄탄한 브랜드 신뢰도를 갖춘 브랜드로 평가된다. 반면 여성복 「럭키슈에뜨」,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스포츠 「데상트」,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골프」 등은 빠르게 치고 올라와 올 한 해 이슈를 모으며 성장세를 탄 브랜드다. 2015년을 대표할 만한 상징성을 띤다. 이 밖에 남성 캐릭터 「지이크」, 핸드백 「메트로시티」, 슈즈 「탠디」 등은 1위를 탈환하며 각 분야 리딩 브랜드로 당당히 올라섰다.

2015년 유망주에는 골프웨어 「까스텔바쟉」과 캐주얼 「아메리칸이글」이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 기대주로는 아웃도어 「에이글」이 떠올랐다. 더불어 패션비즈는 2015년 패션마켓을 주도한 톱 20을 별도로 구성했다. 톱 20은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빅5 백화점의 매입본부장과 부문장, 점장급 90명이 앙케트에 참여해 선정한 결과다.(접지 참조)
한편 패션비즈 베스트 브랜드 앙케트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신뢰도와 정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리서치로 한층 쉽고 간편하게 응할 수 있어 참여율 또한 확대되고 있다. 패션비즈는 매년 12월 백화점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PMBs(Premium Market Brands)를, 6월에는 아울렛 쇼핑몰 바이어를 대상으로 MMBs(Mass Market Brands)를 선정해 패션과 유통업계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를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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