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돈 되는 브랜드는 따로 있다?!’ 이룸디자인스킨(대표 박찬홍 www.thedesignskin.com)이 전개하고 있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관련 프리미엄 셀렉숍인 「디자인스킨(DESIGN SKIN)」이 서울 강남역 메인에 3번째 매장을 오픈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존에 오픈한 강남역 지상점과 지하점이 평당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초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오픈한 이번 매장 역시 월평균 1억1000만원으로 1,2호점을 능가하는 효율을 자랑하며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매장은 「디자인스킨」의 유통망 정책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것 중의 하나인 효율성 강화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인지도 높은 지역에 전면은 넓지만 매장 면적은 26㎡(8평, 2층 창고 9평 별도) 내외의 자투리 매장을 최적의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은 이런 공간은 주로 주얼리나 액세서리, 이너웨어 등의 차지였지만 평당 효율은 높지 않은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디자인스킨」은 이미 기존 강남 지상점(2평)과 지하점(5평)에서 각각 월 2500만~3100만원, 4000만~5000만원의 매출로 평효율 10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고, 서울 압구정로데오점(5.5평)도 4500만~5500만원으로 평당 1000만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점(13평)은 인근의 비슷한 규모의 매장이 3000만~4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역시 2~3배의 효율을 내며 월 9000만원에서 1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그 밖에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인천점 인천공항점 부산센텀점 등이 평당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림 포도몰과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잠실 핫트랙스 등도 효율 높은 매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박찬홍(우측 인물사진) 이룸디자인스킨 사장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는 「디자인스킨」은 2015년 2조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 돈을 버는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점점 대중화와 패셔너블화 되어 가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마켓에서 고급화에 앞장서면서, 기능은 물론 가치와 패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스킨」은 올해 60여개 매장에서 2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2015년에는 효율 높은 매장의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100개 매장에서 3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33~50㎡의 소형 또는 자투리 매장에서 효율 극대화를 노리는 점주들이 소규모 투자로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문의) 02-323-4233//010-2994-7437//010-4947-4426
‘불황에도 돈 되는 브랜드는 따로 있다?!’ 이룸디자인스킨(대표 박찬홍 www.thedesignskin.com)이 전개하고 있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관련 프리미엄 셀렉숍인 「디자인스킨(DESIGN SKIN)」이 서울 강남역 메인에 3번째 매장을 오픈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박찬홍(우측 인물사진) 이룸디자인스킨 사장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는 「디자인스킨」은 2015년 2조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 돈을 버는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점점 대중화와 패셔너블화 되어 가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마켓에서 고급화에 앞장서면서, 기능은 물론 가치와 패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