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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에이지밀리어네어’ 스냅백 인기
Tuesday, June 17, 2014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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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냅백이 뉴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가운데 신선한 뉴 페이스들의 등장도 줄을 잇고 있다. 랜드마크인터내셔널(대표 박은정)의 「틴에이지밀리어네어(TEENAGE MILLIONAIRE)」는 최근 뉴 스냅백 아이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인기 몰이에 나섰다.
「틴에이지밀리어네어」는 지난 1999년 미국 할리우드에서 두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시작해 트렌디한 의류 및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전문 편집숍으로 출발했다. 이후 많은 셀러브러티들에게 사랑 받아온 정통 아메리칸 캐주얼을 베이스로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오리지널 그래픽, 웨어러블한 일상복(Realway)을 모토로 발전해 왔다.
랜드마크인터내셔널이 국내 패션 시장에 상륙시킨 이 브랜드는 최근 아메리칸 캐주얼을 베이스로 자체 디자인한 스냅백을 런칭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또 이번 여름시즌부터 티셔츠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패션 비즈니스로의 범주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냅백은 4만~4만5천원의 중심 가격대로 1020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유통망은 명동과 부산 등에 두고 있다.
「틴에이지밀리어네어」는 지난 1999년 미국 할리우드에서 두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시작해 트렌디한 의류 및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전문 편집숍으로 출발했다. 이후 많은 셀러브러티들에게 사랑 받아온 정통 아메리칸 캐주얼을 베이스로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오리지널 그래픽, 웨어러블한 일상복(Realway)을 모토로 발전해 왔다.
랜드마크인터내셔널이 국내 패션 시장에 상륙시킨 이 브랜드는 최근 아메리칸 캐주얼을 베이스로 자체 디자인한 스냅백을 런칭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또 이번 여름시즌부터 티셔츠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패션 비즈니스로의 범주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냅백은 4만~4만5천원의 중심 가격대로 1020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유통망은 명동과 부산 등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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