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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 중국 성도에 대표처 설립
Wednesday, Jan. 2, 2008 | 이승환 기자, keyhold@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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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대표 조현주)가 지난 12월 중국 성도 지역에 중국 비즈니스 기반 확충을 위한 대표처를 중소기업 진흥공단 수출 인큐베이터에 설립했다. 한국과 중국간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오프닝에는 파라코 관계자뿐 아니라 한국 관공서, 중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성도 지사는 미국 마텔에서 주관해 2008년 8월 오픈을 예정한 상해 ‘하우스 오브 바비(House of Barbie)’에 제품을 전시 판매를 위한 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상해 ‘하우스 오브 바비’는 바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전시되어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세계 1호점이다.
「바비」는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적으로 「바비」가 라이선싱 되어 각 나라별로 전개된다. 상해 ‘하우스 오브 바비’는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이미지의 바비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설립 목적이다. 마텔사는 제품 카테고리 별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우수 제품 및 기업을 선정해 ‘하우스 오브 바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라코는 어린이 「바비」 코스메틱을 출시한 시장 선점자로 인정받아 ‘하우스 오브 바비’에 전시 판매된다. 내년 3월에는 상해에 대표처를 하나 더 설립해 중국 내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라코는 현재 「바비」 코스메틱을 국내에는 물론 일본 홍콩 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문의 : 02-2029-3156
사진설명 : 중국 성도 대표처 설립 오프닝 현장
파라코 본사를 방문한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조현주 파라코 대표이사(우측)
성도 지사는 미국 마텔에서 주관해 2008년 8월 오픈을 예정한 상해 ‘하우스 오브 바비(House of Barbie)’에 제품을 전시 판매를 위한 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상해 ‘하우스 오브 바비’는 바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전시되어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세계 1호점이다.
「바비」는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적으로 「바비」가 라이선싱 되어 각 나라별로 전개된다. 상해 ‘하우스 오브 바비’는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이미지의 바비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설립 목적이다. 마텔사는 제품 카테고리 별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우수 제품 및 기업을 선정해 ‘하우스 오브 바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라코는 어린이 「바비」 코스메틱을 출시한 시장 선점자로 인정받아 ‘하우스 오브 바비’에 전시 판매된다. 내년 3월에는 상해에 대표처를 하나 더 설립해 중국 내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라코는 현재 「바비」 코스메틱을 국내에는 물론 일본 홍콩 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문의 : 02-2029-3156
사진설명 : 중국 성도 대표처 설립 오프닝 현장
파라코 본사를 방문한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조현주 파라코 대표이사(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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