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Kidswear >
롯데GF, 아동복 파워 업!
Monday, Feb. 20, 2012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 VIEW
- 3807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의 GF사업본부가 글로벌 아동복 브랜드 사냥에 나섰다. 2004년「 메조피아노」를 시작으로 지난해 선보인「 드팜」과「 짐보리」까지 총 3개 브랜드로 아동복 시장에서 점유율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아동 SPA 강화로 중가 브리지 마켓을 집중 공략한다.
패션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롯데GF사업부에서 아동복에 욕심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글로벌 아동복 브랜드의 시장이 점차 커지는 환경과 맞물린다. 2004년 일본 여아 브랜드 편집숍 ‘주니어시티’를 런칭할 때만 해도 마켓 내 가격이나 브랜드 인지도면에서 저항이 있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오히려 특별한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 마니아층을 몰고 다닌다.
패션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롯데GF사업부에서 아동복에 욕심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글로벌 아동복 브랜드의 시장이 점차 커지는 환경과 맞물린다. 2004년 일본 여아 브랜드 편집숍 ‘주니어시티’를 런칭할 때만 해도 마켓 내 가격이나 브랜드 인지도면에서 저항이 있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오히려 특별한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 마니아층을 몰고 다닌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