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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슈즈 「스티브 매든」 ‘感’잡다
Wednesday, Oct. 13, 2010 | 서미혜 기자, m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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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플러스(대표 장철원)가 수입 전개하는 뉴욕 영스터 슈즈 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의 수상한(?) 행보가 시작됐다. 미국 주니어 슈즈 판매 부문 1위, 풋웨어 인기브랜드 조사 랭킹 2위, 백화점 판매 매출 상위 브랜드 랭킹 4위의 주인공 뉴욕 영스터 슈즈 브랜드 「스티브 매든」이 국내시장 전개 방향에 따른 감을 잡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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