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컴즈 '타겟북' 페이스북 마케팅파트너스에 선정!

    이광주 객원기자
    |
    17.04.22조회수 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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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13일(목), 내로라 하는 국내 대표급 인터넷쇼핑몰 대표들과 마케팅 책임자들이 역삼동 캐피탈타워 22층 페이스북코리아 빅클라젯에 모였다.




    이날 페이스북코리아와 국내 모바일 전문 광고솔루션 개발기업 유니드컴즈(대표 전형신 양재필 www.smartskin.co.kr)의 공동 진행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광고효율성을 올리며, 최신화된 다양한 페이스북 광고 기술을 소개받는 컨퍼런스가 마련, 최근 핫 이슈인 페이스북 마케팅 신기법을 습득하기 위한 온라인 리더들의 학습열기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특히 이날 유니드컴즈는 자체 개발한 페이스북 광고 최적화 솔루션 '타겟북(Targetbook)'으로 페이스북으로 부터 글로벌파트너로 선정, 자축하는 의미의 시간도 겸했다.

    타겟북은 지금까지 어렵고 불편하기만 했던 페이스북 광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게 돕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타겟북의 주요 기능과 서비스는 ▲실시간 상품 수집 및 상품정보 동기화 ▲광고 소재 생성 및 편집 ▲유연한 핵심고객 타케팅 ▲광고관리를 위한 스케줄러(스케줄링을 통한 일일예산 광고문구 캠페인 on off 관리) ▲광고소재로 베스트 상품 자동 추천 및 생성 ▲다이내믹 랜딩 페이지 ▲딥링크를 통한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연동 지원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대시보드 및 리포트 등을 들수 있다.

    타겟북은 소비자의 모든 행동 패턴을 모수로 사용한다. 쇼핑몰에서 상품을 조회한 고객, 상품을 검색한 고객,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은 고객을 모두 모수로 확보할 수 있어 타겟북이 알아서 척척 소비자의 행동패턴 정보를 제공한다.




    또 타겟북은 정교한 설계를 통해 핵심고객과 가장 근접한 고객들을 무분별하게 오디언스(Audience)를 확장하지 않고, 가장 저비용으로 찾아낸다.

    특히, 타켓북은 타게팅에서 부터 광고 생성까지 모든 과정을 편리하게 만들어, 그동안 광고 세팅이 어렵게만 느끼던 부분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상대평가에 따라 광고를 자동적으로 교체시켜 주며, 낮은 효율의 광고소재는 내리고 높은 효율의 광고소재는 올려 광고 효율을 극대화 해 준다.

    이와함께 자동 랜딩페이지를 통해 상품이 로딩되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해주어 고객의 이탈률을 낮춰주고, 경쟁상황에 따라 입찰가를 자동조정해 변화하는 입찰경쟁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 상품 가격변경, 품절 상태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체크해 피드에 연결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한편 유니드컴즈는 기존 스마트스킨 서비스를 통해 국내 SMB(online ecommerce)의 모바일 사이트를 GA(google analytics)시스템을 기반해 분석을 통한 모바일을 기획 제작하는 전문 에이전시로써, 국내 1,000여개의 고객사를 3년만에 유치하는 등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문의 : 1577-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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