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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알앤디 ‘F.ID’ 개발
Thursday, July 26, 2018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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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알앤디코퍼레이션(대표 서순자 http://www.bsrndcorp.com/)이 보급형 패션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인 ‘에프아이디(F.ID)’를 개발하고 패션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에 나섰다.
F.ID 도입효과는 △제품의 단품 단위 추적을 통한 효율적인 재고관리, 가품 방지, 도난 방지 △RFID 칩만 부착하면 메인 라벨, 이미지 라벨, 스티커 라벨, 케어 라벨 모두 인식 가능 △봉제 완료 후 입고예약 등록 시 휴대용 RFID로 정확한 실수량 자동으로 실시간 본사 전달 가능 △1box 200pcs 기준 입고 리딩 시간 약 5초 소요(현재까지 TEST 결과 정확도 99%) △상품 일괄 리딩 △가품 확인 가능(개별 단품으로 코드 관리) △도난방지도어 설치 시 도난방지택으로 활용 가능 △재고 실사 확인 시 휴대용 RFID로 인력과 시간 80% 이상 절약 가능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7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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