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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패션액세스’ 3월 개막

Monday, Feb. 26,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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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패션잡화 B2B 전시회 개최일이 가까워졌다! 아시아와 태평양을 대표하는 패션잡화 소싱 전문 전시회인 ‘홍콩패션액세스(HONG KONG Fashion Access 2018)’가 오는 3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홍콩 완차이의 홍콩컨벤션&익스히비션센터에서 열린다.

피혁, 패션 전시회 전문 주최사 에이피엘에프사(APLF Ltd)가 주최하고 글로벌 전시 전문사인 유비엠아시아(UBM Asi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1만5000㎡ 규모로 개최된다. 1984년 아시아 · 태평양 피혁 전시회(APLF)의 가죽잡화 부문 전시회로 개최된 이래 ‘패션액세스’는 핸드백, 슈즈, 가죽잡화 및 의류, 패션 액세서리, 여행용품 등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패션잡화 소싱 페어로 자리 잡았다.

2016년까지 3월과 9월에 각각 춘계와 추계 행사로 개최되었던 ‘패션액세스’는 지난해부터 S/S와 F/W의 구분 없이 독창적인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시폰과 슬립 드레스처럼 S/S시즌에만 볼 수 있던 아이템들이 F/W시즌 컬렉션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즌리스 제품들이 떠오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매년 세계 최고 권위의 피혁산업 전문 전시회인 아시아 · 태평양 피혁 및 원부자재 전시회(APLF Leather & Material)와 함께 동시 개최돼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패션액세스’는 올해부터 아시아 유일의 캐시미어 전문 전시회인 ‘캐시미어월드(Cashmere World)’와도 동시에 개최한다. 2018년도 F/W시즌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에게 진정한 원스톱 소싱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액세스’는 매년 최신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인 ‘트렌드 스페이스(Trend Space)’를 전시 홀 앞 복도에서 운영한다. 전시장 내에서는 다양한 워크숍과 오픈 세미나 등을 개최해 참가 업체 및 관람객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전시회에서 참가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조찬 미팅(Breakfast Meeting)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해 참가 업체와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적으로 주선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2월25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 방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패션액세스’ 홈페이지(www.fashionaccess.apl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참가 혹은 방문 문의는 전시 주최사의 한국 법인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으로 하면 된다.





**패션비즈 2018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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