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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모라도」 거침없다

Wednesday, Dec. 28, 2016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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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여성복 브랜드 모라도(대표 정인아)의 「모라도」가 확 젊어졌다. 지난 S/S부터 에이지 타깃을 60대 시니어에서 40~50대로 낮춘 「모라도」는 소재와 디자인에 가장 큰 변화를 줬다. 물세탁할 수 있는 실용적인 캐시미어와 주 종목인 니트 상품을 전면 보완,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을 살렸다. 디자인은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함께 담아 세련된 룩을 즐기는 골든 레이디를 공략하고 있다.

변화에 따른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현재 엘레강스 조닝에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15% 신장세를 올리고 있는 브랜드는 「모라도」가 유일하다. 전년 대비 늘린 물량과 상품 수, 고감도의 디자인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은 니트와 패딩을 믹스한 아우터류와 카디건, 박시한 핏의 니트류 등이다. 내년 S/S에는 은은한 컬러와 얇게 편직한 캐시미어 소재를 활용해 봄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인아 대표는 시아버지이자 브랜드 창립자인 故 오상명 명예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 4월 취임했다. 그는 “제가 중학교 시절 엄마 옷 중에서 빌려 입던 카디건이 바로 「모라도」 상품이었어요. 어린 나이였지만 그 카디건을 입으면 참 따뜻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는 이때로 다시 돌아가서 디자인과 퀄리티에 대한 근본을 지켜 나가는 여성복을 전개하려 합니다. 소재에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있어요. 노블한 감성을 탈피하고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 줄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현재 「모라도」는 백화점과 대리점 포함, 전국 38개의 유통망을 전개 중이다. 수도권과 부산, 대구 지역에서는 백화점 조닝 내 매출 톱 3를 놓치지 않으며 꾸준히 롱런하고 있다. 내년에는 매장 2~3곳을 추가 오픈하고 향후 3년 안에는 총 40개의 점포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문의 02-3660-8810

**패션비즈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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